
맞은 아이가 때리는 부모로…학대의 대물림 / SBS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는 말이 있지요? 그만큼 연약하고 상처를 입기 쉬운 존재라는 뜻일 텐데요, 자녀를 학대하는 부모 상당수가 자신도 어릴 때 학대받은 경험이 있다는 겁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이 악순환의 의학적 메커니즘을 설명해 드립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