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활비 제공' 원세훈 "뇌물 아닌 예산 지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특활비 제공' 원세훈 "뇌물 아닌 예산 지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특활비 제공' 원세훈 "뇌물 아닌 예산 지원"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지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 측이 "청와대 예산지원이었을 뿐 뇌물이 아니다"라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원 전 원장의 변호인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뇌물공여 혐의 등의 재판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원 전 원장은 2010년 이 전 대통령에게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통해 2억 원,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통해 10만 달러를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