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가 된 부녀의 우당탕 귀농 생활] 귀농 부녀(父女)의 하루

[농부가 된 부녀의 우당탕 귀농 생활] 귀농 부녀(父女)의 하루

횟집을 운영하다가 '해수유통사업'을 했던 형근 씨~ 고향에서 제 2의 인생을 개척하고 싶어 아내 복란 씨와 귀농 결심!! 고향 경산에서 농촌체험농장을 시작! 인천에서 서비스업을 했던 맏딸 현주 씨~ 아버지 형근 씨의 권유로 귀농~! 가족이 함께 농장을 일궈나가는 중~~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