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의 여승 - 송춘희 / 1965 (가사)
Music with lyrics (가사) 수덕사의 여승 작사 : 김문응 / 작곡 : 한동훈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아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아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