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CTS 7000미라클 열방을 향하여 - 파푸아뉴기니 문성선교사
파푸아뉴기니 원주민들을 섬기는 문성, 이민아 선교사 부부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연약한 몸이지만 오직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삶 코로나19로 돌아갈 길이 막혔지만 마음은 파푸아뉴기니의 원주민들에게 있기에 한국에서도 놓지 못하는 사역 한국교회와 세계 열방이 파푸아뉴기니의 부흥의 씨앗을 깨달을 수 있도록 방송가족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본방] 2020년 08월 03일 오전 10시 00분 [재방] 2020년 08월 03일 오후 3시 00분 [삼방] 2020년 08월 03일 밤 11시 후원문의 : 02) 6333-0070 후원계좌 : 우리은행 00-700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