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유리창 그대로인데 또…'하이선' 대비하는 부산 / SBS

깨진 유리창 그대로인데 또…'하이선' 대비하는 부산 / SBS

지금 빠르게 올라오고 있는 10호 태풍 '하이선'의 모습입니다 반경이 400km나 되고 기록적으로 강한 폭풍과 파도, 폭우가 동반돼 전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7일) 새벽 서너 시쯤에 제주도에 가장 근접하겠지만 경남 해안 쪽에 더 가까울 것으로 보이고요, 오전 8시쯤에는 부산 동쪽에 바짝 다가서겠습니다 부산은 지금 태풍 대비로 분주합니다 지난번 태풍 때 피해를 입었던 터라 창문이 깨지지 않게 합판을 대고 항구에는 선박들이 일찍부터 대피해있습니다 부산에 연결해서 상황을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김상민 기자, 지금 항구에 나가 있는 것 같은데 육안으로 봐도 바람이 세게 부는 것이 보이네요 원문 기사 더보기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제10호_태풍_'하이선'_북상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