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윙]리디아 고의 ‘명품’ 드라이버 & 아이언 샷

[골프스윙]리디아 고의 ‘명품’ 드라이버 & 아이언 샷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리디아 고(24)는 뉴질랜드 교포로 주니어시절 ‘천재골퍼 소녀’로 일찌감치 주묵 받았다. 아마추어시절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우승트로피를 수집하기 시작해 올해 롯데 챔피언십까지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 통산 16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