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천주교로…"신부가 해외 선교지서 성폭행 시도"

미투, 천주교로…"신부가 해외 선교지서 성폭행 시도"

우리사회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이번엔 현직 신부가, 해외 선교지에서 신도를 수차례나 성폭행 하려 했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천주교 수원교구 소속인 이 신부는 7년 전에 벌인 이 성추행으로 최근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