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통보 받자 전화 건 전 관세청장…기밀로 장사 (풀영상) / SBS / 끝까지 판다

심사 통보 받자 전화 건 전 관세청장…기밀로 장사 (풀영상) / SBS / 끝까지 판다

지금 보고 계신 이 사람은 박근혜 정부 시절인 지난 2016년부터 1년 넘게 관세청장을 지냈던 천홍욱 씨입니다 최순실 씨에서 이제는 이름을 바꾼 최서원 씨의 추천으로 당시에 관세청장이 된 거라는 논란도 있었는데 취임 이후 최 씨를 만나서 실망하지 않게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던 게 이후 검찰 조사에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이런 천 씨는 2017년 퇴직 이후 지금은 한 관세 법인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SBS 탐사보도 끝까지 판다 팀은 방금 보신 천 씨를 비롯해 관세청의 높은 자리를 지냈던 사람들이 자기 인맥과 또 관세청의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자기들 잇속을 챙기고 있다는 의혹을 오늘(26일)부터 하나씩 파헤쳐 보겠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