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의 정치쇼] 김용민 "尹 '그만두셔야' 들었을 것…못마땅한 웃음 지어" I 이너뷰 231102 (목)
[이너:뷰(1)] 나는 왜 尹에게 “이제 그만두라” 말했나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尹과 인사 나누며 자연스럽게 "그만두셔야죠" - 尹도 들었을 것…뒤돌아 보며 못마땅한 웃음 지어 - 못 들었다면? 지금도, 두 번 세 번도 말 할 수 있어 - 국민들께 보고드리는 차원에서 SNS에도 글 올려 - 퇴진 요구와 국정기조 그만두라는 복합적 의미 - 이원욱 '개딸에 예뻐보이려'? 개딸 실체 거의 없어 - 尹, 시정연설이 화해 제스쳐? 표정 보면 화 났던데 - 與에서도 '탈당' 등 尹 책임 묻는 목소리 나올 것 - 조정식 총선기획단이 친명계 사당화? 동의 못한다 - 남양주 서울 편입? 주민동의한다면 검토해야겠지만 - 與 진정성 있나? 뉴타운 싹쓸이 같은 선거용으로 보여 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