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에서 뭐하고 사노 #49 / 병치라고도 부르는 병어! / 당일 잡은거라 사시미가 진리~
추자와서 정말이지 생선맛에 푹빠져서 못먹어본 생선에다 먹어보던 생선에다 바로잡아 먹어선지 육지랑은 천지차이 구워먹고 쪄서먹고 회로먹고 조림까지 이젠내입 고급되서 어설픈건 못먹을세 맛있는건 영칼로리 그런말은 없소이다 맛있는건 맛있다고 허리띠를 풀게되오 자꾸자꾸 찌는살은 다름아닌 생선때문
추자와서 정말이지 생선맛에 푹빠져서 못먹어본 생선에다 먹어보던 생선에다 바로잡아 먹어선지 육지랑은 천지차이 구워먹고 쪄서먹고 회로먹고 조림까지 이젠내입 고급되서 어설픈건 못먹을세 맛있는건 영칼로리 그런말은 없소이다 맛있는건 맛있다고 허리띠를 풀게되오 자꾸자꾸 찌는살은 다름아닌 생선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