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도쿄 아파트' 집중 공세..."이미 팔았다" / YTN

박영선 '도쿄 아파트' 집중 공세..."이미 팔았다" / YTN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남편 명의의 일본 도쿄 아파트를 두고 야당에서 '친일' 공세가 이어지자 박 후보가 이미 팔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SNS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남편이 회사에서 쫓겨나 일본으로 가게 되면서 아파트를 구입하게 됐다며, 지난 2월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민의힘에서 박 후보가 일본에 아파트를 두고 있다며 일본 정부에 세금 명목으로 돈을 보태주고 있다며 공세를 편 데 따른 해명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박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를 앞두고 도쿄 아파트를 처분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때 당당히 공지했더라면 서울시민의 불편한 마음을 조금은 덜어줬을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