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눈 잃고 턱 으스러져…"동물학대범 처벌" 청원 / JTBC 뉴스룸
경기도 화성의 한 공장 인근에서 발견된 태어난 지 5개월 정도 된 유기견입니다 사람에게 맞은 것으로 보이는데 한쪽 눈을 심하게 다쳤고 턱뼈도 부러졌습니다 한 유기견 구조 단체가 '힘찬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수술과 치료를 받게 했습니다 이 단체는 '동물학대범을 엄하게 처벌해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힘찬이의 사연을 알렸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