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에 쌓인 우크라이나의 2014년 (KBS 2014.10.25. 방송)

화염에 쌓인 우크라이나의 2014년 (KBS 2014.10.25. 방송)

♦︎ 우크라이나는 1991년 독립 당시 미래를 향한 부푼 기대감에 젖어있었다 하지만 23년이 흐른 2014년 당시 우크라이나는 예상 못한 격동의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을 전후해 내전이 발발, 무려 3500명 이상의 사망자와 50만 명에 이르는 피난민이 발생한 상황이다 전쟁의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 주민들의 비참한 절규만이 남아있었다 여전히 치열한 교전중인 우크라이나 동부 최전방 현장에 한국 언론 최초로 [세계는 지금]이 다녀왔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10:30 KBS 1TV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