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있는 그대로 성실히 조사받겠다"…마약투약 혐의로 경찰 출석 / 연합뉴스 (Yonhapnews)

박유천 "있는 그대로 성실히 조사받겠다"…마약투약 혐의로 경찰 출석 / 연합뉴스 (Yonhapnews)

#박유천 #황하나 #마약 (서울=연합뉴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가 17일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께 검은 정장 차림으로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나타난 박유천 씨는 "있는 그대로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말한 뒤 곧장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어제 진행된 간이 마약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고 박씨 역시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마약 투약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황씨는 조사 과정에서 연예인 A씨와 지난 2월과 3월에도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밝혔고 이 A씨가 박유천씨로 알려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