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 중대장 정민우의 남한 중학생 선수와 눈물어린 씨름?!
# 태안 씨름선수들에게 직접 배우는 태소녀들! “우야야 영광이라요~” 직접 경기를 보는 것도 씨름 공부다, 수종팀 vs 상민팀으로 나눠 씨름 경 기를 펼치는 태안 씨름 선수들! 씨름판을 제압하는 프로팀끼리의 대결로 현장 분위기는 뜨겁게 불타오르고! 황소 2마리의 경기를 보는 듯한 경기 현장! 여기서 끝이 아니다! 1:1로 태소녀에게 직접 기술을 지도해주는 선 수들! 고마운 마음에 태소녀의 집중력은 2배! 과연 실력도 2배로 일취월장 할 수 있을 것인가? 매주 토요일 밤 9시 30분 [잘살아보세] 태안에서 잘 살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