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아나운서의 명예 회복 경기는?! #아들둘보고있음
# “한 번만 더 하면 안 돼요?” 초등학생들 상대로 고군분투하는 일중! 아들이 초등학생인데~ 아들과 경기를 하는 느낌이라는 일중은 미안해하는데 반전! 생각처럼 경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지한 모습으로 초등학생과 씨름대결을 하는 일중! 일중은 과연 아버지의 이름으로 체면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그 리 고! 잘보세 씨름 대표 김종민 vs 초등 씨름부 감독의 삼겹살 내기 제안! 과연 이 씨름 대결의 승자는? 9월 3일 토요일 밤 9시 30분 [잘살아보세] 태안에서 잘 살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