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꾸짖어 달라”면서도 “가짜뉴스”

조국 “꾸짖어 달라”면서도 “가짜뉴스”

조국 "딸 부정입학 논란은 가짜뉴스… 더 질책해달라" A 원장 "가르쳤던 학생 중 논문 경험 있는 건 조 씨가 처음" "가짜뉴스? 이중성에 분노"… 학부모들, 출근길 항의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