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 TV 캠페인] 전쟁의 포화 속 위태로운 환자들
분쟁지역에서 시도 때도 없이 벌어지는 폭격에 으스러진 건 건물 뿐이 아닙니다 어린 사미르의 다리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도록 으스러졌습니다 병원이 없으면 사미르와 같은 환자들은 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국경없는의사회는 분쟁지역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 채널에 업로드되는 세계 곳곳의 전쟁, 분쟁, 자연 재해 등 긴급한 현장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