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145회 요약] “형사님, 제가 계급장 한 번 달아 드릴까요?” 허세 속 숨겨진 연쇄살인의 단서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SBS방송)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꼬꼬무 145회 요약] “형사님, 제가 계급장 한 번 달아 드릴까요?” 허세 속 숨겨진 연쇄살인의 단서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SBS방송)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꼬꼬무 #꼬꼬무요약 #의정부연쇄살인사건 #뻥식이사건 2017년 11월 경찰서로 20대 여성의 실종신고가 접수된다 실종 추정시각은 무려 4개월 전 통화가 어렵다는 딸의 말에 그동안 오직 문자로만 연락을 해왔다는 어머니 실종 이후에도 사용흔적은 있지만 이상하게 플레이리스트, 통화 목록, 카드결제내역 모두가 마치 다른 사람의 것처럼 달라져있다? 비슷한 시기에 데칼코마니처럼 일어난 또 다른 살인사건! 두 사건 모두 그 끝엔 최 씨라는 남성이 서 있었다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 세 이야기꾼이 전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45회 – 살인자의 데칼코마니 (2024 10 03 방송)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풀영상 다시보기 ▶ 꼬꼬무 홈페이지 : ▶ 웨이브(wavve)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