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간다] 100kg 넘는 냉장고·세탁기‥1시간 안에 혼자 옮기며 수리 (2021.11.10/뉴스데스크/MBC)
집에서 쓰는 이런 가전제품이 고장 나면, AS센터에 연락해 수리기사를 집으로 부릅니다 이렇게 남의 집을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들을, 방문노동자라고 부르는데요 만약 아래 세탁기가 고장 났다면, 위의 건조기를 치워야 수리할 수 있을 텐데, 방문노동자 한 명이 할 수 있을까요? 수리기사들은 가전제품은 점점 커지고 복잡해지는데도, 근로환경은 그대로인 데다 실적 압박만 거세졌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방문노동자 #방문수리기사 #바로간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