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나 11부] 북한 학교처럼 생각하고, 한국 학교 선생님에게 선물을 준비해 갔다가, 거절 당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우리 예나 언니와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 준비했습니다 북한의 동포들도 이 영상을 보시고 빨리 까막눈을 깨우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영상 보시면서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광고/ 협찬/ 강의/ 간증문의 kang22tv@gmail com 교육#번영하는대한민국#강은정#수업료#영양사#북한#가족#탈북#난민#효녀#Korean_refu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