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수화의 아버지~!!
청각장애인들도 소통을 가능하게 한 수화!! 그런데 이 수화,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을까요? 그 일정한 규칙은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요? 놀랍게도 수화의 역사 안에서도 가톨릭 사제들이 활약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안 끼는 데가 없어 ;;) 수화를 통해 청각장애인들에게도 소통의 창을 열어준 신부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소통이 안되는 현대안에서 조금이나마 소통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하루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