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전 애인 선물 태우다 화재…2심 "고의 아냐" 감형

MBN 뉴스파이터-전 애인 선물 태우다 화재…2심 "고의 아냐" 감형

헤어진 전 애인 선물 태우다 집 태운 30대 1심 '징역 3년'→항소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감형 법원 "사건 직후 보인 행동, 방화범과 달라"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연주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함인경 변호사 #MBN #감형 #미필적고의 #전애인선물 #방화죄 #화재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