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일로 만들고, 취미는 가족과 나누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남필우

취향을 일로 만들고, 취미는 가족과 나누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남필우

글로벌 아트 에이전시 ‘핀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뮤직&라이프스타일 매거진 [BGM] 편집장, 필름사진 매거진 [hep ]의 발행인이자 디자이너 남필우 사진과 음악, 미술 등 좋아하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지금의 일로 이어질 만큼 취향부자였다는 그는 6살 아이를 키우는 ‘요즘아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는 집을 무조건 아이에게 맞추기보다, 부부의 취향과 아이의 취향이 함께 버무려진 공간으로 가꿔가고 있습니다 서로의 취미와 취향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어느 가족의 이야기로 집스터 여러분 초대합니다! 인터뷰를 글로 읽고 싶다면? 🏡 라이프집 커뮤니티 바로가기↓↓↓ ______________________ 𝗜𝗻𝘁𝗲𝗿𝘃𝗶𝗲𝘄𝗲𝗲 Pilwoo Nam 𝗙𝗶𝗹𝗺 & 𝗣𝗼𝘀𝘁𝗽𝗿𝗼𝗱𝘂𝗰𝘁𝗶𝗼𝗻 YOZMSA 𝗗𝗲𝘀𝗶𝗴𝗻 Jaehyung Park 𝗣𝗿𝗼𝗱𝘂𝗰𝘁𝗶𝗼𝗻 SIDE Coll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