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꽂히면 뵈는 게 없는 현진영! 곡 작업을 위해 가출?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92 회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를 찾아 고민을 이야기하는 가수 현진영과 그의 아내 오서운 과거, 곡 작업을 위해 혼자 6개월간 가출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는 현진영 하나에 꽂히면 끝장을 보는 성격 때문인지 이야기를 듣는 오서운의 표정이 어둡다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