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좋다!" 판소리로 '노인과 바다'…'힙한' 국악의 변신

"얼씨구 좋다!" 판소리로 '노인과 바다'…'힙한' 국악의 변신

[앵커]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가 판소리 무대에 올랐습니다 바다도, 노인도 없이 소리꾼과 고수 둘이서만 이끌어 가는 공연에 젊은 관객들 호응이 대단한데요 공연장에선 랩이나 힙합 못지 않게 민요가 흥을 불렀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