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당국, 칭다오맥주 '방뇨 영상' 장본인 구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국 공안당국, 칭다오맥주 '방뇨 영상' 장본인 구금 이른바 '방뇨 영상'으로 파문을 일으킨 중국 칭다오맥주의 해당 노동자가 공안당국에 구금됐습니다 칭다오맥주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작업장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사건은 원료 운송 관리에 허점이 있음을 드러냈다"고 인정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9일 중국 소셜미디어에 작업복을 입은 한 남성이 산둥성 칭다오 공장의 맥주 원료 보관 장소에서 소변을 보는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됐습니다 장윤희 기자 (ego@yna co kr) #칭다오 #논란 #노동자 #구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