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SKT? 해외 자회사 11곳 모두 적자 / SBS

'글로벌' SKT? 해외 자회사 11곳 모두 적자 / SBS

인수 합병으로 성장한 SK텔레콤은 그동안 기업을 사 들일 때마다 덩치를 키워 세계로 나가겠다는 명분을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해외 자회사 11곳이 모두 적자를 기록했고, 미국, 베트남, 중국 등에서 잇따라 사업을 철수했습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SK텔레콤은 이번에 다시 CJ헬로비전 인수 명분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