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양평 고속도로' 난타전…"불가피" vs. "과했다"

여야, '양평 고속도로' 난타전…"불가피" vs. "과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원영섭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소위 위원, 조기연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김수민 시사평론가 - 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평가는?…"불가피" vs "과했다" - 여권 내 내년 총선 앞두고 사업 백지화 '부담' 기류 - 원희룡 "민주 정치공세 지속되는 한 사업 못 해" - 박용진 "원희룡, 한동훈·유병호에 존재감 밀려 오버" - "원희룡 "장관직 건다" vs 이재명 "애도 아니고" - 대통령실 "양평 고속도로, 국토부에서 다룰 문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월~금 오전 9시 50분~ 10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