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경영비리 정점 의혹' 하성용 전 대표 내일 검찰 출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KAI 경영비리 정점 의혹' 하성용 전 대표 내일 검찰 출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KAI 경영비리 정점 의혹' 하성용 전 대표 내일 검찰 출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영비리의 정점에 선 것으로 지목돼 온 하성용 전 대표가 내일 오전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내일 하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경영비리 전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 전 대표는 2013년부터 5년동안 KAI 대표로 재직하면서 경영비리에 깊숙이 관여하는 한편 각종 무기 개발사업에서 원가 부풀리기 등으로 수 백억원의 국고를 유용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하 전 대표를 상대로 경영비리 전반에 관해 추궁한 뒤,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