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중앙교회] 2021년 5월 23일 주일예배(2부) * 이웃에 대한 교만과 자신에 대한 교만(약4:13~17)
야고보서 4장 13절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절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절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절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절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전도서 12장 13절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이웃에 대한 교만과 자신에 대한 교만 ▪ 약4:13~17 1 본문에 등장하는 장사꾼은 분명한 사업 계획이 있었지만 더 중요한 무엇을 놓치고 있었습니까? (13,14) 2 왜 그것이 중요합니까? 3 허탄한 자랑을 왜 악하다고 했습니까? (15,16) 4 17절에 나오는 ‘선’은 무엇을 말합니까? ⇒ 누구를 빠뜨렸을 때 인생의 계획은 교만한 것이 됩니까? 자기 인생에 교만해본 적은 없습니까? 피아노로 듣는 찬양 • 𝕋𝕙𝕒𝕟𝕜𝕤 / ccm piano cover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