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판] 꿀잠 보장ㅣ자기 전에 인류 최악의 전쟁 '독·소 전쟁' 몰아보기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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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회] 독소전쟁의 향방을 결정짓다, 키예프 전투 ▶ [112회] 독소전쟁의 향방을 결정짓다, 세바스토폴 공방전 ▶ [118회] 독소전쟁의 승패를 가른 스탈린그라드 전투 1부 ▶ [158회] 독소전쟁의 승패를 가른 스탈린그라드 전투 2부 ▶ 1941년 6월, 독일군은 소련을 기습 침공하는 바바로사 작전을 통해 동부전선으로 전쟁을 확대한다 독일의 맹렬한 공격으로 소련군은 초반에 고전을 이어가지만, 우크라이나에서 키예프를 방어하던 소련군의 반격으로 인해 진격 속도가 느려진다 독소전쟁의 흐름을 바꿔놓았다고 평가받는 키예프 전투 당시 양측이 펼친 작전은 무엇인가? 1941년 독소전쟁을 일으킨 나치 독일군은 파죽지세의 기세로 소련군을 격파한다 키예프를 점령한 독일군은 이후 크림반도로 향하게 된다 크림반도 내에서 흑해의 요충지로 꼽히는 세바스토폴을 요새화한 소련군은 물러설 수 없는 전투에 나서게 되는데, 독소전쟁의 흐름을 바꿔놓았다고 평가받는 세바스토폴 공방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나? 1942년, 바바로사 작전에 실패한 독일군은 시선을 돌려 소련 남부를 공격한다 남부의 유전지대를 사수해야 했던 소련군은 요충지인 스탈린그라드 방어에 나선다 스탈린그라드의 정치적 상징성에 집착한 독일군이 도시를 포위하면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시가전이 벌어지는데, 양측에서 2백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스탈린그라드 전투 당시 어떤 일들이 벌어졌나? 1942년, 스탈린그라드 전투 당시 도시 대부분을 점령당한 소련군은 코너에 몰린다 하지만 독일군이 시가전에 정신이 팔린 사이에 소련군은 시 외곽에서 대규모 병력을 동원에 구출 작전을 개시한다 T-34 전차를 앞세운 소련군의 포위 기동전으로 인해 독일군은 역으로 포위되면서 전세가 역전되는데, 독소전쟁 당시 전황을 크게 바꾼 것으로 평가받는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나? 👉 YTN2 채널구독 👉 YTN2 홈페이지 #몰아보기 #총정리 #독소전쟁 #히틀러 #스탈린 #꿀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