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나누어 지나요?"에 대한 제 대답은 ... | 정호승 시인 #빅퀘스천 #인문학 #위로 #슬픔 # 공감 #희망 #시 #감사
요즘은 여러 직업을 갖고 있는 N잡러라는 말도 생겨났는데요 50년 동안 오직 한 길, 하나의 직업으로만 지내온 정호승 시인의 시 쓰는 마음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빅퀘스천 강연자 정호승 시인의 인터뷰입니다 #인문학 #위로 #프레임 #슬픔 #희망 #위안 #시선 #태도 #시 #직업 #일 #감사 #강의 #정호승 #슬픔이택배로왔다 #시집 #긍정의힘 #긍정 #멘토 #어른 #시인 #빅퀘스천 #sbsbiz #마음 #심리 #철학자 * 출연 및 협업 문의 big_question1@naver com * 인스타그램 @bigquestion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