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 #시편 1:1-5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인의 말이 나를 품에 안고 나이와 세월을 뛰어넘어 우린 마법같은 친구가 되었네 일몰처럼 찾아온 그 순간 우리의 인연은 감사함으로 가득하고 그 마음은 서로의 곁에서 피어나네 어깨에 손을 올려주며 함께하는 미소와 눈빛으로 우린 시간과 나이를 초월한 친구가 되었네 낮에는 태양처럼 뜨겁게 밤에는 별처럼 빛나는 그대와 나이의 한계를 넘어 우리의 마음이 어울린다 친구란 나이의 수가 아니라 서로에 대한 마음의 깊이와 존경으로 이루어진 마법의 인연 함께한 순간들은 마치 시를 읊는 듯 아름다운 기억의 도화지에 남아 나이를 초월한 우리의 우정이 피어난다 #100일영어필사챌린지를마치고쓴시 #홍아리엘시 #마법 #시 #우정시 #홍아리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