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협조자 "국익 위해 간첩사건 증거 위조" / YTN

국정원 협조자 "국익 위해 간첩사건 증거 위조" / YTN

[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ln/0103_2014061...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에 연루된 국가정보원 협조자 김 모 씨가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증거를 위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김 씨의 변호인은 국정원 측으로부터 유우성 씨가 간첩이라고 전해듣고 국익을 위해 협조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씨의 변호인은 김 씨가 유우성 씨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