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 첫 추경…자영업자에 손실 상관없이 ‘600만원+α’ 지원
[앵커] 올 들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이자,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추경 계획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경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최소 600만 원의 손실보전금을 지원할 예정인데요 코로나19로 손실을 입지 않았어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안지혜 기자,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당정협의가 열렸다고요? [기자] 네, 오늘(11일) 오전 국회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당정협의가 열렸습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