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떤 죄가 더 커?"…55경비단 병사들 '공포 호소' / JTBC 아침&

"엄마, 어떤 죄가 더 커?"…55경비단 병사들 '공포 호소' / JTBC 아침&

지난 1차 영장 집행 당시 경호처가 육군 55경비단 일반 병사들까지 '인간 방패'로 동원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55경비단의 한 병사는 가족에게 "지시 불이행과 공무집행방해 중에 뭐가 더 큰 죄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나라를 위해 일하러 갔을 뿐인 20대 청년이 이 처벌과 저 처벌, 두 선택에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아침앤 #아침엔 #JTBC뉴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