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군산인 雙泉이영춘박사

자랑스러운 군산인 雙泉이영춘박사

자랑스러운 군산인 쌍천 이영춘박사는 1935.04.01부터 10년 5개월 동안 군산지역 소작인과 그 가족등 연인원 80여만 명 무상진료하였고, 그 이후 더 많은 기관의 책임자이셨으면서도, 명절날 가족이 밥을 굶은 적 있고, 이런 가운데 신념과 사명의식으로 1980년 11월 25일 군산 이영춘 가옥에서 작고하실 때까지 예방의학, 의료 발전 , 의료보험 등 복지확대를 위해 수 많은 사회사업을 하셨습니다. 떠나시며 부동산 소유도 없이 부를 축적하지는 않았지만, 인술을 몸소 실행하신 본받아야 할 참 의료인이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쌍천이영춘박사 #서쪽사람들 #군산을알리는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