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여, 내 앞에 나타나소서~ 왜 죽음을 만드셨나이까? ㅣ 죽음의 용(龍) 눈알에 눈동자를 때려 박는다! ㅣ 죽은 자들의 휴식 ㅣ 도마복음 79 (50, 51절)
*** 수정) 욕계 3천 ⇒ 욕계 6천으로 수정합니다 -------------------------------------------------------------------- [ 죽음의 용 눈알에 눈동자를 때려 박는다 ] ■ 우리들이 걷는 길 의식탐구 100% 운명과 자유 탐구 100% 죽음탐구 85% ⇒ 화룡점정 ■ 죽음에 임하여, 죽을 때 1분기) 心境一如 ⇒ 휴식 ⇒ 깨달음 ⇒ 심진여 ⇒ 불멸 2분기) 心境相異 ⇒ 활동 ⇒ 안 깨달음 ⇒ 심생멸 ⇒ 삶과 죽음 ■ 죽음탐구 화룡점정 불멸 = 휴식 = 비밀 활동 중의 휴식 삶과 죽음 = 활동 = 비밀 휴식 중의 활동 ■ 죽음 후에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 알파 ⇒ 3개 의식 필터 및 각 세계 1분기) 보물 축제 2분기) 고통 공포 ■ 윤회와 열반(니르바나)의 정체! 1분기) 보물 축제 = 비밀 고통 공포 중의 보물 축제 2분기) 고통 공포 = 비밀 보물 축제 중의 고통 공포 ■ 총결산(總決算) bottom line 연기자는 오로지 배역(配役) 안에서 휴식하고 배역은 오로지 연기자 안에서 활동한다 ■ 대자유 일대사인연 이 전체를 통째 한 장 그림으로 선명하게 본다!!! ----------------------------------------------------------------------------------------------- [ 신이여, 내 앞에 나타나소서~ ] 왜 죽음을 만드셨나이까? “잠과 죽음을 자세히 살펴보라!” “나는 활동과 휴식(죽음)이다!” 연기자는 연기(演技) 안에서만 휴식하고 배역은 연기자 안에서만 활동한다! 붓다는 삼계의 불타는 지옥에서만 휴식하고 삼계의 불타는 지옥은 붓다 안에서만 활동한다! 불멸은 죽음 안에서만 휴식하고 죽음은 생명 안에서만 활동한다! 자유는 운명 안에서만 휴식하고 운명은 자유 안에서만 활동한다! 깨달음은 방황 안에서만 휴식하고 방황은 깨달음 안에서만 활동한다! 붓다는 중생 안에서만 휴식하고 중생은 붓다 안에서만 활동한다! 하느님은 피조물 안에서만 휴식하고 피조물은 하느님 안에서만 활동한다! 1분기 지혜는 2분기 개인 안에서만 휴식하고 2분기 개인은 1분기 지혜 안에서만 활동한다! 열반(해방)은 윤회 안에서만 휴식하고 윤회는 열반 안에서만 활동한다! 의식은 의식되는 것 안에서만 휴식하고 의식되는 것은 의식 안에서만 활동한다! ------------------------------------------------------------------------------------ [ 죽음 후 의식세계 Ⅰ ] [ 죽음 후 의식세계 Ⅱ ] [ 죽음 후 의식세계 Ⅲ ] [ 죽음 후 의식세계 Ⅳ ] [ 죽음의 비밀을 푸는 열쇠 1 ] [ 죽음의 비밀을 푸는 열쇠 2 ] [ 죽음의 비밀을 푸는 열쇠 3 ] 궁극의 진실! [ 죽음의 비밀을 푸는 열쇠 4 ] 최후의 일격!! [ 죽음의 비밀을 푸는 열쇠 5 ] 사과는 왜 땅에 떨어지는가? [ 죽음의 비밀을 푸는 열쇠 6 ] ---------------------------------------------------------------------------------------------------------------------------------- (50) Jesus said, "If they say to you, 'Where did you come from?', say to them, 'We came from the light, the place where the light came into being on its own accord and established itself and became manifest through their image ' If they say to you, 'Is it you?', say, 'We are its children, we are the elect of the living father ' If they ask you, 'What is the sign of your father in you?', say to them, 'It is movement and repose '" (5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들이 너희에게 ‘어디서 왔느냐?’고 물으면, ‘우리는 빛에서 왔는데, 빛이 스스로 존재하고 창립되며 빛 자신의 이미지로 자기 모습을 나타내는 곳에서 왔다’라고 그들에게 대답하라 만약 그들이 ‘그것이 너희냐?’라고 묻거든 ‘우리는 빛의 자녀이며, 살아있는 아버지의 선택받은 자다’고 말하라 만약 그들이 ‘너희 안에 아버지가 있다는 표식은 무엇인가’라고 물으면, ‘그것은 활동과 휴식이다’라고 말하라” ------------------------------------------------ (51) His disciples said to him, "When will the repose of the dead come about, and when will the new world come?" He said to them, "What you look forward to has already come, but you do not recognize it " (51)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죽은 자들의 휴식은 언제 오며, 새로운 세계는 언제 오나이까?” 그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이 기대하는 것은 이미 와 있지만, 그대들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한다 ” (강독) 제자들은 종말론 및 사후 심판을 질문하지만 제1분기 지혜에는 그런 것이 없다 우리는 이미 죽음과 삶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죽음은 의식의 기본형, 삶은 의식의 특별형 죽기 전에 죽으면, 죽을 때 안 죽는다 자유, 평안, 고통과 공포가 없는 새로운 세계는 어디에 있나? 죽음 혹은 종말 후 심판이 있고 나서 이루어지는가? ---------------------------------------------------------------------------------------------------------- 우리가 함께 걷는 이 길은 오직 #의식탐구 #죽음탐구 #진실탐구입니다 이것은 궁극의 해답, 궁극의 진실, 유일한 지혜입니다 이것은 모든 길의 끝입니다 ○ 의식은 오직 하나다 ○ 세계와 의식은 하나로 같다 ○ 물질 비물질 모든 세계는 단일의식의 자기 자각이다 ○ 삶과 죽음은 단일의식의 자기 깨달음이다 ○ 단일의식은 죽지 않는다 ○ 죽는 것은 그 무엇도 없다 ○ There is only one consciousness ○ The world and consciousness are one and the same ○ Material immaterial, The whole world is the single conscious self-awareness ○ Life and death are self-awareness of the single consciousness ○ The single consciousness does not die ○ There is nothing to die ------------------------------------ 이것은 종교가 아닙니다 과학이 아닙니다 철학이 아닙니다 신비주의가 아닙니다 형이상학이 아닙니다 오컬트가 아닙니다 미신이 아닙니다 교양 강의도 아닙니다 이것은 다만, 사실입니다 진실입니다 생명입니다 ------------------------------------ 이 영상들은 만든이 자신의 생사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삶과 죽음의 고통과 공포 앞에 서 있는 분들과 진실에 목말라 오랜 세월 길을 찾아 방랑한 분들에게 조그만 실마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위 카페에서는 더 많은 참고 자료의 열람이 가능합니다 ------------------------------------ 그는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거쳐 군 복무를 마친 후 검사로 봉직하던 중 어릴 적부터 그를 사로잡은 생사 문제가 깊은 의문을 일으켜 그 해답을 찾아 길을 나선 후 여러 선각을 만나 다양한 형식의 지혜 전승을 탐색하고 수행하게 됩니다 20년이 넘는 기간에 걸친 추구에도 불구하고 답은 발견되지 않았고 결국 공부는 포기됩니다 참 기묘하게도 탐색이 멈추어진 그즈음 반전이 일어나면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질문,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에 대한 답이 드러났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답은 지은이가 길을 나서기 전부터 호주머니 안에 있던 것이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답은 모든 사람의 호주머니 속에 본래부터 들어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 뉴스를 전하고 싶은 열정은 일방적일 수 없었고 시간과 인연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야 했으므로 천천히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라는 제목의 책에 이르게 되었고, 이후 유튜브와 카페를 기반으로 ‘궁극의 진실’ 관련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책 『죽음 후 의식세계』의 번역출간 역시 이 작업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