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아들 성추행 사건 사과…"처벌 회피시도 없었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정청래, 아들 성추행 사건 사과…"처벌 회피시도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아들이 또래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피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 측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그리고 정치인으로서 죄송스럽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민주당 소속 전 국회의원의 아들이 또래 여학생에게 성추행을 저질렀으며, 현재까지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전 의원은 "수사와 재판은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됐다"며 "아들의 처벌을 회피하기 위한 어떤 시도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