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림역 칼부림 사건' 피의자는 만 33세 조선/신상공개 결정…"남들보다 키 작아 열등감"/2023년 7월 26일(수)/KBS
서울 신림동 번화가에서 대낮에 무차별로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조선(33) 씨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오후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신상공개위원회를 비공개로 열어 조 씨의 이름과 나이·사진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1일 오후 2시7분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상가골목 초입에서 20대 남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고, 30대 남성 3명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 등)로 지난 23일 구속됐습니다 #신림역 #칼부림 #흉기난동 #사이코패스 #묻지마범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 KBS 뉴스 ◇ PC : ◇ 모바일 :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트위터: ▣ 틱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