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통령, 탄핵에도 도망가지 않아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부통령, 탄핵에도 도망가지 않아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1_포고 닫은 후, 사무실 공실 27만 평방 미터 2_내년 선거 출마 SNS 등록 약 7천 개 3_일부 하원 의원, ICC 재가입 주장 4_내무부 장관, 끝까지 포고를 추적 선포 5_부통령, 탄핵으로 숨거나 떠날 계획 없어 6_부통령, 대통령 살인 발언에 후회 없어 7_부통령, VPSPG에 대체 군인 거부 8_빰빰가 뽀락 포고 급습, 정보 누출 관련 판사 없어 9_칸라온 화산 낙진으로 일부 지역 관광 중지 따갈록 한마디 Naghanda ka na ba ng aginaldo? 낙한다 카 나 바 낭 아기날도? (성탄 선물 준비했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첫번째 뉴스입니다 포고가 문을 닫고 떠나면서, 올해 남겨진 사무실 공간이, 274,000평방미터입니다 엘피씨가 발표한 자료입니다 현재 전체 공실은, 690,000 평방미터로 전체의, 65%에 해당합니다 포고로 발생한 공실이 가장 많은 곳은, 빠사이 시티의 베이 지역으로 공실률, 23%입니다 정보통신 관련 사업에서 발생한 공실도, 200,000 평방미터로, 대부분 장소를 옮기거나 규모를 축소한 탓입니다 일반적인 사무공간은, 216,000 평방미터가 공실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2025년 선거에 출마한 사람의 소셜미디어 등록이, 7,000개 가까이에 이릅니다 5,195명이 온라인으로 등록했고, 2,709명이 현장에서 직접 서류로 등록했습니다 온라인2월 13일까지가 선거운동에 사용할 소셜미디어 등록 기한입니다   선관위는 이 기한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제출된 계정을 검토한 후에 사용을 허가할 계획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필리핀이 국제사법재판소에 재가입해야 한다고, 일부 하원의원들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파올로 오르테가 5세 의원은, 아이씨씨의 영향력이 크고 더 신뢰할만하기 때문에 돌아가야한다고 했습니다 아이씨씨에 돌아가지 못할 하등의 이유를 찾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바탕가스 사원의원 제르빌 루이스트로는, 2018년 필리핀의 아이씨씨 탈퇴는, 아주 파괴적인 일이었다고 했습니다 수리가오 델 노르테의 에이스 발버스 의원은, 대통령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지만, 하원 조사위원회의 결정을 따르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어윈 툴포 의원은, 아이씨씨 재가입 문제를 논의하자고 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내무부 장관 후아니타 빅터 존빅 레뮬라 주니어는, 폐쇄된 포고들이 게릴라식으로 숨어서 운영을 할 것이지만, 정부가 반드시 추적하여 잡아내겠다고 했습니다 파콜 의장 알레한드로 텡코는, 2025년 1월 1일부터 포고의 모든 영업허가는, 무효라고 재확인한바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은, 탄핵으로 인해 숨어들거나 필리핀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라는 수요일 오전에 예정되어있던, 엔비아이 조사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사라는 현재 부통령실과 교육부 틀별활동비 유용의 문제로, 2개의 탄핵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사라는 아마도 반대파들이, 3번째 탄핵 사유를 다시 제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버지 두떼르떼 전 대통령이 변호사 선임을 위해 재정지원을 하겠다고 했지만, 자신이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가족 크리스마스가 다바오에서 열릴텐데, 그때 자신의 문제를 두떼르떼와 상의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사라두떼르떼는 자신이 살해당할 경우에, 마르코스 대통령을 살해하라고 지시했다는 언급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죽음이 헛되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사라 두떼르떼 부통령은, 현재의 경비부대를 철수시키고 새로운 경비부대를 배치한다면, 부통령실 경호대원들을 거부하고, 직접 고용한 경비들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신변에 위협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런 내용일 이미 군 수뇌부에 서면으로 전달했습니다 군은 경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원을 변경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사라 두떼르떼는 사설 부대를 배치한다는 말이냐는 질문에, 직업적 경비들을 고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빰빵가 뽀락 지역의 포고 관련 급습 수사 정보가 샜던 것과 연루된 판사는 없다고 대법원이 밝혔습니다 자체로 사전조사를 진행한 결과, 판사가 연루되었다는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대법관 알렉산더 게스문도가 밝혔습니다 지난 6월 58명의 중국인, 베트남인, 말레이시아인이, 뽀락의 포고 단지에서 체포된 일이 있었는데, 본래는 1,000여명을 체포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정보가 샌 것 같다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셔윈 개찰리안 상원의원이, 중국 범죄 조직이 뒤에 연루되어 있는 것으로 의혹을 제기하면서, 법원이 자체조사에 나섰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관광부는 깐라온 화산재 낙진으로 인해, 일부 지역의 모든 관광활동을 중지했습니다 라 카스텔라나, 라 카를로타 시티, 바고시티, 네그로스 옥시덴탈의 무르시아와 칸라온 시 등입니다 트레킹, 수영, 농장방문 등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4) 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필리핀 뉴스룸의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리며,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시청자들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제작 | CTS필리핀, 장재중 기사편집 및 제공 : 장재중 한인회총연합회 고문 뉴스 출처 : ABS CBN, INQUIERY, GMA, MANILA, BULLETIN, 주비한국대사관 카카오서비스 ▶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매일 송출되는 필리핀 최초의 데일리 한인 교민 방송입니다 | 문의 : 카카오톡 ID - ctsjoyph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유튜브 #필리핀경제 #필리핀사회 #필리핀물가 #필리핀뉴스 #필리핀카톡매일뉴스 #필리핀교민방송 #필리핀한인방송 #필리핀한인동포 #필리핀데일리뉴스 #필리핀뉴스룸 #따갈로그한마디 #조이필리핀 #shortsnews #short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