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황당한 교통사고 모음...‘모닝’ 위에 올라탄 ‘투싼’
▶ ‘모닝’ 위에 올라탄 ‘투싼’ ▶ 14T화물차 차량 덮친 이유는 ▶ 만취 상태서 2명 태우고 오토바이 몰던 20대 부산 교통을 얘기하면 빠지지 않는 수식어가 있다. ‘악명 높은’ 이라는 말처럼 부산의 도로는 복잡하고 좁아 운전자들이 운전하기에는 힘들다고 말한다. 다른 지역에 비해 운전 습관도 급하고 과격하다고도 말한다. 그래서 그런지 황당한 교통사고도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 국제신문 영상팀은 ‘2018년 부산 황당한 교통사고’ 피해 사례를 입수, 정리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