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내 아이 지키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김민영 자주스쿨 대표 인터뷰|EP.2]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내 아이 지키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김민영 자주스쿨 대표 인터뷰|EP.2]

#김민영 #육퇴한밤 #성교육 #유아자위 #디지털성교육 “초등학생 아이가 생식기를 자주 만져서 당황스러워요. 그냥 놔둬야 할까요?” “사춘기 아이 방문을 열었는데,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뭔가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어요. 모른 척 지나가는 게 맞을까요?” 생식기 만지는 아이 모습을 보면, 당혹스럽죠? 독자님들이 가장 걱정하는 아이의 자위행위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해주면 좋을지 김민영 성교육 전문기관 자주스쿨 대표에게 물었습니다. 🎵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25 김민영 대표 인사&소개 00:40 소아자위?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04:03 아이 책상 서랍에서 콘돔을 발견했다면? 06:57 음란물 본 아이, 어떻게 할까요? 10:55 성착취물을 보면서 자위하는 아이가 위험하다 11:20 초등 3~4학년, 우연히 성착취물을 보게 되는 시기? 12:30 디지털 성범죄 예방법은 공감과 경청? 15:33 성교육을 공부하는 양육자께 ---- 작지만 확실한 육아 동지가 되고 싶은 '육퇴한 밤'이 문을 열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힘껏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육퇴한 밤에 나눌 유쾌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