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신궁 고향마을 '들썩'.."장하다 미선아"(R)
여자 양궁 대표팀이 오늘 새벽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단체전 8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여자 양궁 대표팀의 막내이자 세계 랭킹 1위인 최미선 선수의 고향 마을에서는 꼭두새벽부터 잔치가 열렸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여자 양궁 대표팀이 오늘 새벽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단체전 8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여자 양궁 대표팀의 막내이자 세계 랭킹 1위인 최미선 선수의 고향 마을에서는 꼭두새벽부터 잔치가 열렸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