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 "한국 야당의원단 방중, 관계완화에 큰 도움 못돼"

중국 매체 "한국 야당의원단 방중, 관계완화에 큰 도움 못돼"

중국 매체 "한국 야당의원단 방중, 관계완화에 큰 도움 못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중국 방문이 한ㆍ중 관계 완화에 큰 도움이 못 될 것이라고 중국 관영매체가 보도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이 발행하는 참고소식망은 중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참고소식망은 "한국에 조기 대선이 시작하려면 아직 몇 개월 남아있어서 관계개선은 아직 이르다"는 전문가의 전망을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