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080m 비바람이 몰아치는 야리가다케에서 하룻밤 - / 일본 북알프스 백패킹

해발 3080m 비바람이 몰아치는 야리가다케에서 하룻밤 - / 일본 북알프스 백패킹

Insta: seung_co 안녕하세요 승코입니다 일본 북알프스 야리가다케 산행 2일차! 바바다이라 캠프장에서 야리가다케 산장까지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와 점점 더 무겁게 느껴지는 배낭 저는 이 산행을 마칠 수 있었을까요?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해발 3080m 비바람이 몰아치는 야리가다케에서 하룻밤 - / 일본 북알프스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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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packing] 일본 북알프스 쵸가다케 백패킹 | 해발 2,677m 산 정상에서 텐트치고 하룻밤🏕 | 가마코치 코스 | 중부산악국립공원 | 히다산맥 | 일본여행 | 蝶ヶ岳
한 여름에도 눈이 녹지 않는 설산, 일본 북알프스 야리가다케 백패킹
북알프스 백패킹 Chapter1ㅣ일본북알프스ㅣ야리가다케(3,180m)ㅣ신호타카로프웨이ㅣ스고로쿠산장ㅣ첫 해외백패킹ㅣ
일본 북알프스 야리가다케 백패킹 l 높이가 만드는 웅장한 조망감! l 그 산에 머물다 l
23kg 배낭 메고 8시간 산행 후 나홀로 하룻밤.. 가미코지에서 야리사와까지 / 일본 북알프스 야리가다케 백패킹
등산길에선 보지 못한 하산 길의 아름다움 - 일본 북알프스 백패킹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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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알프스 백패킹 ep.1 / 가미코지에서 야리가다케 / 槍ヶ岳 / 北アルプス / hiking japan alps / yarigatake / 북알프스 렌트카 / 북알프스 트레킹
비바람 속 아무도 없는 일본 북알프스 3,180m 야라기다케 정상을 향해서
후지산보다 인기많은 산, 3,180m 일본 북알프스 야리가다케(槍ヶ岳) 짐싸기(산장 필수 준비물)
공룡능선 일본버전, 북알프스 야리가다케 다이기렛토 2박 3일 백패킹
한 여름에도 눈이 녹지 않는 설산, 일본 북알프스 야리가다케 백패킹 2화
아찔한 일본 북알프스 호다카다케(穂高岳3190m)정상!! #일본북알프스 #호다카다께
"일본의 북알프스 마터호른"이라 불리는 야리가다케 [영상앨범 산] | KBS 20240901 방송
🇳🇵별이 쏟아지던 3,771m 에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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