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현 후보, 거대양당 속 '희망을 보다'/HCN부산방송
6.1 지방선거 결과, 거대 양당 후보들이 모든 의석을 석권한 가운데 소수정당 당선인은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연제구 연산 8.9동의 표심은 사뭇 달랐습니다. 진보당 노정현 후보의 최종 득표율은 22.97%. 낙선했지만 지역 정치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보도에 공이철 기자입니다. 기사 본문 보기 https://bit.ly/3zt8zMe #노정현 #권성하 #김현규 #진보당 #지방선거 #연제구 #연제 #연제구의회 #전국동시지방선거 #HCN #HCN부산방송 #HCN부산 ⓒ HCN 지역방송. Cor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영상의 저작권은 ㈜에이치씨엔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엄격히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