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문학] 지록위마(指鹿爲馬)와 각자도생(各自圖生), 그리고 윤동주 / 지금 우리 시대는... [명상 에세이]

[힐링 문학] 지록위마(指鹿爲馬)와 각자도생(各自圖生), 그리고 윤동주 / 지금 우리 시대는... [명상 에세이]

지록위마: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함 각자도생: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함 그리고 윤동주의 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 [강마을 시인의 힐링 문학 엽서 - 자연과 인문의 향기 가득한 문학 에세이] * 시와 문학 작품, 좋은 책 소개와 해설, 그리고 인문적 이야기를 담은 편안한 에세이 * 강마을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맑은 바람